평소 어느 웹사이트라도 평생 후기 한번 남겨 본적 없는 제가,, 캐나다 출국을 딱 10일 앞두고 저의 인생 첫 후기를 CanNest에 남기게 되었네요.
저는 캐나다 주재원 생활을 하다 2021년초 한국 귀임 후 캐나다 이민에 관심이 많았기에 꾸준히 둥지이민을 통해 여러가지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각 개인마다 적용가능한 이민 프로그램이 너무나도 다양하였기에 전문가님과 꼭 상담을 하고 싶었습니다. 때마침 Justin 법무사님께서 코로나이후 처음으로 2022년초 서울에서 주최하시는 상담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기회되면 캐나다가서 살까 하는 생각만하다가, 상담 후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궁금한 질문에 명쾌하고 정확한 답변을 해주신 Justin 법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운종게 제게 LMIA를 지원해 주시는 캐나다 회사를 빨리 찾을 수 있었고, 빠른 회사 입사를 위해서 정확하고도 빠른 진행이 필요했는데, 둥지이민의 하채민님께서 너무나도 꼼꼼하고 매번 빠른 회신에 감동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후기도 남기게 되었구요. 결국 예상했던 날짜에 정확하게 맞쳐 승인된 LMIA 레터를 문제없이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캐나다 Work permit을 진행해본 경험이 있어 혼자 진행해볼까도 고민했지만, 둥지이민을 통한 진행은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Justin법무사님 그리고 하채민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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