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둥지이민을 통해 커먼로우 영주권 진행을 했습니다. 제가 일찍 이곳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후회도 했었습니다. 저는 ECE로 LMIA를 다른 이주공사를 통해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곳은 저희 디렉터랑 짜고 디렉터가 정부에 내야하는 1,000불을 저의 invoice 에 첨부한뒤 LMIA 신청비용으로 둔갑했더라구요. 그러면서 제앞에서는 아닌척 두얼굴을하고 정말 가식적인 곳이었습니다. 더희상 이주공사를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그후로 혼자 해결하기 위해 LMIA에 소속된 제 신분을 벗어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제 서류 진행에 문제가 생겨서 큰 고민에 있었습니다. 그때 이리저리 다른 이주공사에 문의 했지만 다들 돈이 별로 안된다는 이유( Work permit conditions 수정) 거부를 하는거 같더라요. 그때 둥지이민에 문의를 드렸고 Justin 님이 직접 상담도 해주시고 제가 그동안 겪은 서러운 얘기도 들어주시고 진짜 별로 돈이 안되는 일이 었는데 “ 제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말이 얼마나 고맙던지.. 아무도 그말을 하지 않았거든요.. 다른 회사들은 돈이되는 영주권 진행이나 LMIA 진행등 큰돈에만 관심있더라구요. 솔직히 커먼로우는 혼자 진행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인 남자친구여서 저희끼리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둥지이민을 선택했습니다. 왜냐면 진행하시면서 번외의 수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걸 처리하는데 시간, 스트레스 말로 표현할수 없이 불안하거든요 특히 혼자 해결하려면요. 그냥 Justin님을 믿고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여러 고비가 있었고 정말 귀찮게 연락드린적도 많았는데 정말 항상 예의있게 답장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Justin 님 덕분에 영주권도 받고 결혼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