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으로 인하여 캐나다 이민국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거나 진행이 지연되거나 또는 일부 진행을 일시적으로 멈추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부모초청이민과 농식품 이민 (Agri-Food Immigration)의 시행은 연기되었고 대부분의 Biometric centre가 닫는 까닭에 많은 permits신청서들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번 3월 30일 BCPNP에서는 일부 직종에게 일시적으로 Invitation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에 일시적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직종은 요식업, 소매업, 관광업, 숙박업 등 총 14개의 직종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제외된 직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Retail and Wholesale trade manager,
restaurant and food service managers,
accommodation service managers,
Managers in customer and personal services,
n.e.c, administrative officer,
administrative assistant,
massage therapists,
retail sales supervisors,
food service supervisor,
accommodation, travel,
tourism and related services supervises,
chefs, cooks, hairstylist and barbers

대부분의 직종들이 우리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를 받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번 BCPNP의 조치이유는 캐나다 전역의 많은 사업체의 서비스를 줄이고 직원을 해고했으며 경우에 따라 폐쇄도 되었지만 그 중에서 특히 위의 업종들이 다른 업종보다 더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이 업종의 특성상 현재 고용이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BCPNP에 선발이 되어서 서류 준비를 하고 있거나, Nominee가 되어 연방 결과를 기다리는 신청자에게는 적용이 안되며 앞으로 Invitation을 받을 신청자들에게만 적용이 되는 부분이니 이미 BCPNP 서류 접수를 하거나 Invitation을 받은 신청자는 이번 발표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제외 직종은 3월 30일 선발부터 적용이 되었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COVID-19이 종식이 될 때 다시 위의 직종들도 선발을 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COVID-19으로 인해 캐나다 경제가 계속적인 영향을 받을 경우 위의 직종 뿐만 아닌 다른 영향 받는 직종들이 추가될 수도 있는 점도 우려해야 합니다.

위의 직종에 포함 되어있으며 BCPNP로 곧 신청을 생각했던 신청자들은 이번 COVID-19이 종식될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빠른 진행을 위해 Express Entry나 다른 이민방법을 고려하거나 캐나다 체류 신분 유지를 위해 LMIA등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캐나다 뿐 아니라 전세계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때라도 캐나다 이민국은 계속 진행을 하고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확실한 이민준비를 하여 신청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