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캐나다는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대대적인 조치를 취하며 새로운 방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영주권, 취업허가서, 학업허가서, 방문비자를 신청한 신청자들이 영향을 받을까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영주권뿐만 아니라 취업허가서, 학업허가서, 방문비자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무관하게 계속 영주권 및 다른 허가서들도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진행이 계속 중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3월18일에 Express Entry 선발이 있었으며 최근에도 영주권 및 다른 허가서 신청서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사태로 인하여 신청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면 기존과 똑같은 진행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전처럼 그대로 진행할 수 없는 Biometric에 대해서는 특별 정책을 발표하였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추가 정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Express Entry로 영주권을 신청할 때 관련 서류를 60일 내로 제출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3월18일에 선발권을 받은 신청자에게는 서류 제출 기간은 90일로 연기해주었습니다. 이미 그전에 선발권을 받은 신청자의 경우에는 60일 내로 서류 제출이 불가할 경우 사유서를 내면 기간을 연장해주겠다고도 발표하였습니다. 캐나다 정부도 이번 코로나 대응 기간 동안 신청자들이 모든 서류를 구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불가능함을 알기에 방안 책을 새운 것입니다.
취업허가서, 학업허가서, 방문비자를 신청이 필요한 신청자는 앞으로도 계속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implied status로 거주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Biometric이 필요할 경우 30일이 아닌 90일 안에 진행을 할 수 있도록 기간을 조정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신청하고 입국하면서 승인을 받으려던 신청자들은 6월 말까지 입국 금지가 내려진 지금 시점에서 입국 시기를 늦춰야 하며 언제 다시 입국 금지가 풀리는지를 주시해야 합니다.

일부 언어시험센터도 당분간 운영을 하지 않아 시험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험 응시 대기 중인 응시자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언어 시험을 준비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여 더 높은 언어 시험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위와 같은 정부의 방침으로 보았을 때 캐나다가 코로나 대응 기간으로 많은 조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청자들에게 최소한의 영향을 주기 위해 많은 방침과 지속적인 진행에 관해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물론 이번 코로나 대응 기간 동안 기존의 신청서 진행이 늦어질 수는 있지만, 진행이 멈춘 것은 아니니 크게 걱정을 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방침이 나오고 있으니 모두 캐나다의 코로나 대응에 귀를 기울이며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