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9년도 이민프로그램이 지난 12월31일로 모두 마감하고 새로운 2020년 선발권을 가진 이민 프로그램들이 1월1일부터 다시 시작을 하였습니다. 2019년도는 정말 예상치 못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RNIP 시행, 새로운 Home Childcare Provider 시행, Express Entry와 PNP의 선발 점수 상향과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의 빠른 마감까지 2018년도에 비해서 이민 문턱이 다소 높아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그 중에서 2019년 이민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은 역시 Express Entry의 동향이었습니다. 2018년도에 발표한 2019-2021년도에는 많은 이민자를 수용하겠다는 내용에 의해 2019년도는 2018년도보다 많은 선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였지만 2018년의 기록적인 결과, 89,800명 선발에는 못 미친 85,300명의 선발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이는 Express Entry가 생긴 후로 두 번째로 선발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2019년도의 24번의 선발은 3,200명에서 3,900명을 선발을 하며 큰 편차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2018년 각 선발에 최소 2,750명에서 최대 3,900명까지 1,150명의 큰 편차 폭이 있던 반면 2019년에는 700명이라는 작은 편차 폭으로 계속 선발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도의 전반적인 선발 점수는 2017, 2018년도에 비해 상향선을 유지하였습니다. 2019년1월30일은 438점으로 선발이 되면서 2019년도에서 가장 낮은 선발 점수를 기록하였고 2019년10월30일에는 475점으로 2019년도 가장 높은 선발 점수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도 마지막 5개의 선발에서는 선발 인원을 3,900명에서 3,200까지 급감하면서 선발 점수가 470점대를 유지하였고 2019년도 마지막 이민 진행을 하려는 신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주목해야 할 것은 2020년과 2021년도에는 어떻게 이민 프로그램들이 진행될지 과정입니다. 2020년에는 85,800명을, 2021년에는 88,800명으로 목표를 증가시키면서 이민자를 유치할 예정이라고 이미 2018년도에 발표를 하였고 이는 2019년도 목표 81,400명보다 상향된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채우기 위해 격주가 아닌 더 빈번한 선발과 각 선발에 보다 많은 선발인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로 주정부이민 또한 2020년에는 67,800명, 2021년에는 71,300명으로 늘릴 것이라는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10월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이와 같은 정부의 이민 방침은 좀 더 구체화되고 오히려 더욱 높은 목표 수치를 기록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0년3월까지 이민국 장관, 마르고 멘디치노가 제출할 예정인 2019년도 이민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의 이민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연방정부에서 우선수위로 하는 이민 프로그램, 이민 동향들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를 통해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2020-2022 이민 계획입니다. 이미 발표된 바로는 2020년에는 341,000명을, 2021년에는 350,000명, 2022년에는 360,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민에 호의적인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의 재선과 더불어 이미 발표된 향후 2-3년간의 이민 목표만 보아도 앞으로의 이민 동향은 긍정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민 준비를 이미 시작하거나 시작할 예정이라면 이번 2022년이 되기전에 꼭 이민 신청을 하여 원하시는 영주권과 목표를 이루길 바라겠습니다.

Justin Shim/이민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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