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자연 환경, 여가 시간 그리고 교육 환경등 대부분 가족, 자녀를 위한 이미지들이 많이 떠오르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캐나다에 이민을 오는 많은 이유는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 자녀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이민을 결심하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자녀가 부모가 이민할 때 같이 영주권 취득을 할 수 있는 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간혹 자녀를 위해서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는 신청자들이 자녀와 같이 캐나다 이민을 하려면 어떤 조건을 맞춰야 하는지 또는 어떤 변수가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준비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제대로 된 시기를 놓쳐 자녀를 동반으로 이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여나 동반 이민을 같이 못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자녀가 이민을 할 수 있는지 또한 미리 차선책으로 숙지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이민을 하려면 딱 두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첫째로 자녀 나이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자녀의 나이가 19세인지 22세인지에 따라 조건이 변하게 됩니다.
자녀가 19세 미만일 경우, 다른 조건없이 부모와 동반이민이 가능합니다.

자녀가 19세이상 22세 미만일 경우, 자녀가 미혼이면 부모와 동반 이민이 가능합니다. 자녀가 미혼이 아닌 혼인 또는 사실혼 관계 (Common-Law)에 있을 경우는 19세이상 22세미만 일지라도 동반 이민이 불가능 합니다. 또한 이민 진행을 시작할 때는 미혼이었지만 진행하고 있는 중에 결혼이나 사실혼 관계로 바뀌면 동반 자녀 이민 조건을 상실하기 때문에 꼭 명심해야 합니다.
자녀가 22세 이상일 경우, 22세 이전부터 재정지원을 위해 부모에게 의존했으며 정신적 또는 신체적 상태로 인해 재정적으로 스스로 지원할 수 없을 경우 부모와 동반이민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조건으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증빙을 해야 합니다.

꼭 법적으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서류로서 증빙을 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실질적인 혈연 관계가 있지만 서류로서 법적 관계를 증빙을 하지 못한다면 신청서에 같이 신청이 되기 어렵습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자녀가 위의 조건들을 충족하지 못해 부모와 동반이민을 하지 못한다면 자녀는 자녀가 스스로 이민 준비를 해서 캐나다 정착을 해야 합니다. 보통 이럴 경우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 캐나다에서 학교 졸업 후 경력을 쌓고 이민을 준비하는 유학 후 이민 방법을 많이 택하게 됩니다. 스스로 이민을 준비할 경우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부모가 캐나다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며 이민 준비를 할 때 이득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자녀가 처음에 부모와 동반 이민을 하지 못할지라도 부모가 영주권 신청할 때 꼭 자녀가 있다고 명시를 해 두어야 합니다. 비록 자녀가 동반 이민을 하지 못하더라도 자녀가 있다고 명시를 하지 않으면 추후에 자녀가 스스로 이민을 할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에 이민오는 가장 많은 이유가 가족과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인 만큼 이민 준비를 할 때 내 자녀를 위해 언제까지 어떻게 이민 준비를 해야 하는지 꼭 미리 확인하고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