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2021년 8월 9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한 미국 영주권 및 시민권자에게는 국경을 개방한 상태입니다. 미국은 드디어 다음 달인 11월8일부터 국경을 개방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미국의 국경 개방은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로서는 11월8일에 1단계, 내년 2022년 1월에 2단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다음 달인 11월8일에는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비필수 목적의 여행자는 미국 국경을 육로 및 선박을 타고 입국할 수 있습니다. 비필수 여행자란 캐나다 여행을 위한 방문이나 친지 및 친구 방문 등이 포함됩니다.
그다음인 2022년 1월에는 육로 및 선박으로 오는 필수 및 비필수 여행자들까지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야 입국할 수 있습니다. 즉, 2022년 1월부터는 비필수 여행자들인 여행 목적과 친지 및 친구 방문 목적과 더불어 필수 여행자인 업무상 또는 학업상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에도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이렇게 총 2단계로 진행하게 될 예정이며 1단계는 비필수 목적인 여행자만 해당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필수 여행자 또한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야 입국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총 4개의 백신인 화이자, 얀센, 모더나, 아스트라 제네카를 승인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현재 3개의 백신인 화이자, 얀센, 모더나를 승인합니다. 추가로 교차 접종자 및 WHO와 미국 FDA에서 긴급 승인된 백신도 인정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캐나다로 입국 72시간 전에 코로나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지만, 미국을 육로 및 선박을 통해 입국 시에는 PCR 테스트를 할 필요 없고 항공으로 입국할 때만 하면 됩니다.
미국에서 캐나다로 입국할 때에는 3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는 입국 72시간 이내에 코로나 검사를 완료하여야 하고 두 번째로는 Arrive Can앱을 다운로드 후 정보를 기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백신 접종 확인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백신 접종 확인증은 캐나다 입국 신분에 따라 제외가 될 수도 있으니 본인 상황에 맞게 준비하면 됩니다. 위의 서류들은 캐나다 입국 시에 바로 입국 심사관에게 제출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하며 사전에 Arrive Can 정보를 기재 안 했을 경우에는 캐나다로의 입국이 거절될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