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캐나다 이민국에서 파격적인 새로운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유학생, 필수 직종 또는 의료 관련 근로자 그리고 프랑스어 능통자들을 위한 세 가지 프로그램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 프로그램은 5월 6일에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11월 5일에 마감될 예정이며 유학생, 필수 직종 또는 의료 관련 근로자는 총 9만 명을 수용하고 프랑스어 능통자는 무제한으로 수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즉 11월 5일까지 시행이 될 것이라고 하였지만 만약 그 전에 9만 명의 최대 수용인원 한도에 도달하게 되면 11월 5일 전에 마감이 되니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영주권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번 영주권 프로그램들은 주 신청자는 캐나다에 거주해야 하지만 가족 구성원은 해외에 있더라도 같이 포함해 같이 영주권 취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준비를 해야 할 텐데 유학생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면 아래와 같은 조건을 맞춘 신청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유학생 프로그램으로는 총 40,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격 조건으로는 2017년 1월 이후에 캐나다 공립학교 또는 PGWP를 지원할 수 있는 학교를 졸업했어야 합니다. 또는 퀘벡주의 특정 학교들을 졸업했을 때도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접수할 시에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야 하지만 자영업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주권 신청날짜로부터 2년 이내에 받은 CLB 5 이상의 언어성적을 제출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의료 관련 종사자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총 20,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간호사, 의사, 약사 및 사회 복지사를 포함하여 40개의 직종으로 최근 3년 안에 1년 이상 풀타임으로 종사하였다면 조건을 충족하게 됩니다. 추가로 현재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어야하며 언어점수는 영주권 신청날짜로부터 2년 이내에 받은 CLB 4 이상의 점수를 제출해야 합니다.

필수 직종 프로그램으로는 총 30,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의료 관련 종사자와 비슷하게 최근 3년 안에 1년 이상의 풀타임 경력과 언어점수 CLB 4점 이상이 필요합니다. 가능한 직종으로는 소매 판매원, 농장 노동자, 건설업, 케어기버, 케셔등 총 95개의 직종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번 영주권 프로그램들은 주 신청자는 캐나다에 거주해야 하지만 가족 구성원은 해외에 있더라도 같이 포함해 같이 영주권 취득을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이번 발표된 영주권 진행 문턱은 다소 낮기에 매우 많은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유학생 프로그램은 오픈하는 날 바로 마감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이미 많은 문의를 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위의 조건을 충족하고 이번에 접수할 예정이라면 미리 이번 영주권 진행 방식을 꼼꼼히 파악해서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이번 채택된 직종 중 안타깝게도 요식업 쪽이나 보육교사 쪽은 제외가 많이 되어 필수 직종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어려우나 만약 유학생 프로그램으로 조건을 충족한다면 유학생 프로그램 방법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혹여나 이와 같은 방법에 해당이 안 되더라도 2월 13에 있던 Express Entry – CEC의 대대적인 선발, 그리고 이번에 시작하는 5월 6일 새로운 이민 방법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캐나다 이민국은 더욱더 많은 이민자를 수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조만간 다른 이민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어 이번에 해당하지 않았던 신청자들이 신청할 수도 있으니 미리 영어성적을 만들어두고 앞으로 나올 영주권 프로그램들을 눈여겨보길 권해드립니다.

캐나다 정부는 이민자 수용을 늘려 이번 COVID-19으로 침체하였던 캐나다 경제를 살리려고 하고 있기에 앞으로 이민자 수용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