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많은 사람이 살고 싶어 하는 나라 중 하나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각기 다르지만 자연환경, 근무 환경, 교육 환경 등의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항상 환영받고 있습니다. 이런 캐나다에 거주할 계획이라면 거주 방법이나 이민 절차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학업, 취업 통한 영주권 취득 절차를 통하여 캐나다의 영구적 거주 신분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업, 취업 그리고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캐나다의 모국어인 영어 또는 불어 능력을 시험을 통하여 입증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많이 치르는 언어 능력 시험이 바로 IELTS와 CELPIP입니다.
IELTS는 현재 종이와 컴퓨터 두 옵션으로 시험을 볼 수 있으며 이 옵션은 전 세계 140개국 이상에 위치한 공식 IETLS 센터에서 진행되게 됩니다. IELTS는 크게 Academic과 General 두 가지 종류의 시험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시험은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의 네 가지 영역의 시험을 봐야 합니다. Academic 시험은 일반적으로 캐나다 전역의 대학 및 여러 지정 학습 기관에 입학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험이며 General은 영주권이나 다음에 시민권 등을 취득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험입니다.

영주권 진행 시에 네 가지 영역의 점수에 따라 영주권 점수나 신청 조건이 달라집니다. 다시 말하면 전체 평균을 보는 것이 아닌 영역별 점수가 중요하기에 네 가지 영역 중 3가지 영역의 점수가 높지만 다른 한 가지 영역이 현저히 낮으면 전체적인 영주권 점수가 낮아질 수 있거나 영주권 조건 충족이 어려울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영어 공부를 할 시에는 영역별 고루 공부하여 영역별 점수를 고루 올리는 데 집중을 해야 합니다.

어떤 이민 방법이냐에 따라 간혹 영어성적이 필수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다음에 심사관이 별도로 요청을 할 수도 있고 보다 높은 점수 취득을 위해서는 영어성적을 같이 만들어서 접수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성적을 미리 준비하면 조금 더 많은 영주권 기회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번 2월 13일에 75점으로 선발된 Express Entry – CEC (Canadian Experience Class)만 보아도 영어성적의 중요성을 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press Entry – CEC는 두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Express Entry Pool에 바로 등록이 가능하였는데 첫 번째 조건은 최근 3년 안에 1년 이상의 캐나다 내에서 full-time 경력, 그리고 두 번째로는 바로 언어 능력 시험이었습니다. 물론 경력은 꼭 주 30시간 이상의 NOC 0, A, B 이상의 직종이었어야 하며 영어 능력도 NOC Code에 따라 NOC 0과 A는 CLB 7점 이상, NOC B는 CLB 5점 이상만 만들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캐나다에서 NOC B 직종이 요리사, 제빵사, 슈퍼바이져등으로 최근 3년 안에 1년 경력이 있었고 영어점수 CLB 5점 이상만 만들었다면 지난 2월 13일 선발에 바로 invitation을 받을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성적이 높으면 높을수록 EE 나 PNP 등을 등록할 때 추가 점수를 받아 유리할 수 있으니 선발 점수가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선발마다 변동이 있기에 점수가 되었을 때 바로 등록을 해 두는 것이 영주권 취득의 가능성을 더 늘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영어점수를 미리 만들어두면 영주권에도 당연히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영주권 취득 후 캐나다에 거주하기 위해서는 영어 능력이 중요하므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도 영어성적을 만들어 두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