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 Entry 중 하나인 CEC (Canadian Experience Class)의 지난 2월 13일 대대적인 선발 후 5주만인 3월 18일 목요일 EE- CEC 추가 선발이 있었습니다. 이번 선발은 5,000명의 Express Entry invitation을 발급함으로 지난번 CEC 선발인 27,332명을 선발했을 때 보다 선발인원 수가 많이 줄어들었으며 그로 인하여 Invitation 발급 점수가 449점으로 높아졌습니다.

이번 Invitation을 받기 위해서 Express Entry에 꼭 CEC로 등록이 되어있었어야 했으며 CEC 조건인 캐나다 내의 경력과 영어 점수를 기본적으로 충족시켜야 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캐나다 경력은 최근 3년 안에 1년 이상의 경력을 풀타임으로, 즉 주 30시간 이상씩 일을 하여 1,560시간을 충족시켰어야 했으며 캐나다 직종 등급인 NOC 0, A, 또는 B 이상의 직종의 경력만이 인정이 되게 됩니다. 여기서 NOC B 직종이란 예를 들어 요리사, 제빵사, 테크니션, 슈퍼바이져등이 포함되어있으며 NOC 0과 A는 매니저, 그래픽 디자이너, 회계사 등의 관리자급과 전문직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점수는 기술직인 NOC B의 경력일 경우 최소 CLB 5 그리고 NOC 0 또는 A일 경우 CLB 7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CLB 5는 IELTS 기준으로 Reading 4.0 이상, 나머지 Writing, Listening 그리고 Speaking은 5.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CELPIP 기준으로는 모든 파트가 파트별로 5점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CLB 7의 기준점은 IELTS는 각 파트 별 6.0 이상, CELPIP으로는 각 파트별 7점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런 위의 조건을 맞춘 영주권 신청자들이라면 누구나 Express Entry – CEC Pool에 사전등록을 하여 선발 점수보다 높다면 Invitation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신청자가 지난 2월 13일에 발표된 파격적인 75점의 선발점수를 보고 갑작스럽게 많이 몰림에 따라 다시 CEC 선발 점수가 449점으로 선발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평균 2주마다 발표하던 선발이 5주 만에 발표하고 선발 인원도 다시 5,000명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선발 점수가 다시 기본의 선발 점수로 돌아왔습니다.

기존 히스토리를 보자면 1월 7일에 선발된 461점, 1월 21일에 선발된 454점보다는 다소 낮아진 점수로 전체적으로 하향세로 보이며 작년보다 평균 선발인원을 많이 늘림으로 계속해서 캐나다 이민국이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이민자를 수용할 계획인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트랜드를 보았을 때 앞으로 캐나다 이민국은 이민자를 계속해서 수용할 계획을 하고 있으며 조금씩이지만 선발점수도 낮아지고 있기에 조건만 되면 바로 Express Entry Pool에 등록하는 것을 강력히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2월 13일의 발표 같은 갑작스러운 파격적인 발표도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영주권 접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번 선발점수가 다소 높아짐에 따라 많은 희비가 갈렸지만, 이민국의 이민자 수용 계획을 보자면 좋은 소식들이 발표될 수 있으니 추가적인 캐나다 경력을 쌓거나 영어점수를 올리면서 선발을 기다려 보면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