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xpress Entry 네 번째 선발이 1월 21일에 CEC (Canadian Experience class) 단독으로 있었습니다. 2021년 첫 번째 Express Entry 선발부터 지금까지 나온 선발을 보았을 때 현재까지는 선발 점수가 하향될 전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1년 첫 번째 선발은 1월 6일 PNP 단독 선발로 813점에 진행이 250명이 선발되었으며 두 번째는 1월 7일 CEC 단독 선발로 461점에 4,750명 그리고 세 번째 선발은 1월 20일 PNP 단독 선발 741점으로 기존의 813점보다 72점이나 낮아진 점수로 374명의 선발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있던 네 번째 CEC 선발은 454점으로 1월 7일에 진행된 선발보다 7점이나 하향되어 선발되었으며 4,626명을 선발하였습니다. 2020년 마지막 선발이 468점인 것을 고려하였을 때 2021년 처음 선발부터 계속해서 하향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세는 2020년의 Express Entry 추세와 유사함을 보입니다.

2020년에도 3월 18일부터 CEC와 PNP 선발이 각각 단독으로 이뤄졌으며 조금씩 하향 곡선을 그리던 선발점수가 6월 25일 CEC 431점까지 내려가는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약 22번의 선발이 현재와 같이 단독 선발들로 이뤄지며 계속해서 내림세를 이어갔는데 이번 1월 7일 선발부터 다시 단독 선발들로 이뤄지면서 영주권을 준비 중인 모든 신청자에게 희망적인 소식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추가로 격주마다 약 CEC와 PNP 합 5,000명씩 선발을 하고 있으며 이대로 지속한다면 올해는 역대 사상 가장 많은 Express Entry Invitation을 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민국에서 정확히 몇 번의 단독 선발이 있을 것이라 공식 발표한 내용은 없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선발이 있을 것이라 이미 이민국에서 공표한 바도 있고 현재 진행 상황이 작년과 유사한 점을 보았을 때 이번년도 EE 선발의 점수도 많이 하향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망은 Express Entry에 제한되지 않고 다른 영주권 프로그램에도 적용이 되어 더욱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EE Invitation을 받기에 점수가 부족해서 계속 기다리던 신청자들은 다시 한번 본인 케이스를 돌아보면서 점수를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거나 다른 영주권 방법으로도 진행이 가능한지 전반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