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취업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용주를 통해서 LMIA 승인을 받은 후 work permit (취업 허가서) 신청하거나 다른 종류의 work permit을 신청 후 승인받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Work Permit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영주권 또는 취업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Work Permit 승인받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 둘째는 Flagpole이라 불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서 발급받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캐나다 입국하면서 공항에서 발급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COVID-19로 인하여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직계가족이거나 필수 입국 대상자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원칙적으로는 미국과의 국경에서 받거나 캐나다 입국하면서 공항에서 받을 수 없고 먼저 온라인으로 승인을 받고 입국을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변동사항으로 인하여 기존에는 바로 work permit을 수령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online으로 신청 후 짧게는 2주 길게는 10개월 이상 기다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추가로 온라인으로 신청하였을 때 심사관과의 의사소통이 쉽지 않기 때문에 서류에 관한 오인이 생겨 잘못된 결정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련 예로 동일한 포지션의 신청자가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결과를 받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2년짜리 work permit을 받아야 하는데 더 짧게 받거나 오히려 더 길게 받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이렇듯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는 offer를 받은 직업을 이수할 능력을 증명할 수 없기에 승인을 줄 수 없다는 내용이 가장 많았습니다. 보통 능력 증명은 관련 경력증명서나 관련 학교 졸업장 등으로 증명이 되지만 서류를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유로 진행이 수월하게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언어능력 부족의 이유도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국경에서 바로 영어로 인터뷰를 하고 permit을 받는다면 그 자리에서 대화를 통해 언어능력 증명이 가능하였지만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기에 별도로 영어성적표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 재심 요청을 통해 결과를 번복 받을 수도 있지만, 번복을 위해 다시 몇 주를 기다리거나 번복이 되지 않을 때에는 work permit을 재신청하고 있습니다. 또는 Flagpole 또는 캐나다를 입국하면서 work permit을 받는 방법이 공식적으로는 안 된다고 공지가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하지 않고 미국 국경을 방문하거나 미국을 통해서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이럴 경우 그 자리에서 심사관이 바로 심사를 해주어 승인을 받고 입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심사관이 심사해줄 수 없다고 돌려보내는 경우도 있으니 이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할 경우 심사숙고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지금 캐나다 이민국도 처음 겪는 상황이므로 계속해서 정책이 변경되고 있으며 당분간 이런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에 study permit이나 work permit 진행을 계획 중이라면 항상 미리 준비하고 진행하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