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국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방지를 위하여 Biometric (생체 인식) 진행을 바로 할 수 없으면 제출 기한을 무기한으로 허용해주는 등 특별 조치를 계속해서 취했습니다. 이런 조치가 이뤄진 가장 큰 요인은 현재 캐나다와 해외의 많은 Biometric 서비스 지점이 언제 정상적으로 운영될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서비스 지점과 Visa Center의 폐쇄로 인하여 많은 영주권 신청자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존에는 영주권 신청자가 이전에 Biometric을 진행했다고 하더라도 영주권 신청 시 다시 한번 biometric을 진행해야 됐습니다. 그리고 인해서 캐나다는 Biometric을 마무리하지 못하여 마무리되지 않고 있는 영주권 신청이 점점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이번 9월 22일 화요일, 캐나다는 지난 10년 이내에 visitor permit, study permit, work permit등의 신청서 제출 시 생체인식을 진행한 경우 영주권을 진행할 때 추가로 생체인식을 다시 진행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정책을 통해 캐나다 이민국은 특정 경우에 생체인식 없이 영주권 승인까지 진행함으로 추가 혼란을 완화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2020년9월22일부터 시행하여 무기한 유효합니다.

이번 정책에 포함되는 대상자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첫째는 영주권이 이미 신청이 되었거나 신규로 신청하는 신청자여야 하며 둘째로는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 전 10년 이내에 생체인식을 진행한 신청자일 경우에 적용됩니다.

만약 이전에 Biometric을 받지 않아서 위의 정책에 포함이 되지 않더라도 이제 곧 캐나다 내의 Service Canada가 오픈을 하고 Biometric이 필요한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먼저 연락을 주겠다고 발표도 하였습니다. 신청자는 Service Canada에서 연락을 받은 후 방문 날짜를 예약 후 진행을 하면 됩니다.

이처럼 캐나다 이민국도 Covid-19으로 인해서 지체되고 있는 이민 진행 과정들을 지켜만 보고 있지 않고 제외 대상을 두거나 규정을 바꾸며 진행이 빨리 될 수 있도록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영주권뿐 아니라 학생 허가증, 취업 허가증 등 많은 진행이 늦어지고 있지만 계속해서 발표하는 새로운 정책들을 보면서 업데이트되는 부분을 발 빠르게 확인하여 변경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Justin Shim/이민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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