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12일 캐나다 이민국에서 캐나다 입국 가능 대상자 조건을 다시 한번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최근에 캐나다 입국 관련에 불분명한 내용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받기가 어려웠기에 해외에서 입국하려던 방문자들이 공항까지 갔다 다시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였습니다. 또 이번 COVID-19의 진행 여부에 따라 다시 한번 새로운 입국 대상자 조건 업데이트 필요성을 느끼며 추가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입국 제재는 3월18일부터COVID-19로 인하여 갑작스럽게 시행이 되었기에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 조건이 빈번히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직계 가족의 캐나다 입국에 대한 조건에 대해서 자세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IRCC 캐나다 이민부는 오늘 발표된 내용에서 외국인은 필수 방문 목적으로만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방문 사유에 관해서 설명하는 것은 본인 책임이니 미리 철저한 준비를 해서 입국 진행을 하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필수 방문의 예는 캐나다에 캐나다 시민권 또는 영주권자의 직계가족이 있기에 가족과의 재결합을 위한 이유로 캐나다 입국을 하는 경우를 필수 방문 사례로 간주합니다. 직계 가족이 캐나다에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부터 입국할 경우 이민부에서 발급해주는 입국 승인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입국 승인 서류는

직계 가족이란 배우자, 동거인, 부양자녀, 손자, 부모, 의붓아버지·의붓어머니, 보호자 또는 가정교사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입국 당시 관련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관련 서류는 직계 가족이 캐나다 시민권 또는 영주권임을 증명할 수 있는 캐나다 여권, 시민권 증서 또는 영주권 카드 등이 있으며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혼인 관계증명서, 동거인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야 합니다.

입국을 위한 조건은 15일 이상 캐나다를 방문할 계획이 있어야 하며 입국 후 반드시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직계 가족이나 방문자는 COVID-19 증상이 없어야 하며 필수 방문 여행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직계 가족의 재결합을 위해서 방문하는 만큼 꼭 캐나다 방문 목적이 직계 가족과의 결합을 위해서라는 점을 명해야 합니다.

현재 직계 가족 방문 목적인 이 아닌 유학과 취업의 목적으로 캐나다 입국이 필요한 경우 곧 이민국에서는 유학과 취업 목적을 위한 입국에 대해서도 자세한 방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공표하였으니 캐나다 입국을 하려는 학업, 취업 방문자는 곧 발표될 관련 방침을 확인 후 입국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최근COVID-19로 인하여 계속해서 방문 조건이 수시로 변경되고 있으며 영주권 진행 또한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으니 출입국뿐 아니라 영주권 준비를 한다면 항상 이민 뉴스에 귀 기울여 변경된 내용을 확인 후 진행에 차질이 없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