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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유학, 취업 및 정착 등
둥지이민이 밴조선에 연재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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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유학, 취업 전문 :: 둥지이민칼럼
캐나다 입국 제한 연장
밴쿠버 조선일보
2021-06-23
546
Public Safety 장관 Bill Blair는 이번 7월 18일 캐나다 입국 제한을 추가로 1개월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하여 캐나다 입국 제한은 7월 21일까지로 확정되었으며 추가 연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하여 현재 캐나다 입국 가능한 신청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캐나다인, 영주권자, 캐나다인과 영주권자의 직계 가족, 취업 허가증 소지자, 일부 유학생 그리고 필수 여행으로 인정을 받은 사전입국 승인서 소지자 등으로 유지되게 됩니다. 더불어 Blair 장관은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은 캐나다인, 영주권자 그리고 입국 제한에서 면제된 다른 여행자들을 위한 조치도 준비중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대부분 예상하듯이 백신을 접종한 캐나다인과 입국이 가능한 여행자들은 아마 입국 후 14일 자가격리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백신 접종을 입증할 방법은 두 단계로 나눌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캐나다 입국 예정인 여행자는 백신 접종 문서를 ArriveCAN 앱에 업로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곧 정부에서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을 인증받을 수 있다는 서류를 제공할 예정이니 이 서류도 따로 준비해야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이때 모든 백신 접종이 유효한 것이 아니라 이전 발표와 같이 캐나다에서 승인된 4가지 백신,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 제네카 그리고 존슨앤존슨 중 하나를 받은 경우에만 접종이 되었다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위와 같은 입국이 가능한 여행자가 아닐 경우 캐나다 이민국에 사전 입국 승인서를 받아서 입국할 수도 있습니다. 사전입국 승인서를 신청할 수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는 이미 가족 구성원이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이나 학업을 하고 있으며 가족과 같이 거주하지 못하고 있으면 사전입국 승인서 신청한 후 승인을 받아 입국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전입국 승인서는 항상 승인이 나오는 것이 아니며 케이스에 따라 결과가 상이할 수 있기에 처음부터 왜 방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합니다. 한번 거절을 받으면 다시 신청할 때도 거절이 될 가능성이 높기에 한 번에 승인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증빙 서류와 내용을 자세하게 서술하는 것이 승인을 받을 방법이며 보통은 접수 후 1-3주 내로 이민국에서 답변을 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입국 제한은 2020년 3월부터 시작되었고 필수 목적을 가진 여행자가 아닌 경우 입국이 제한되었습니다. 그 이후 추가로 의무적으로 14일의 자가격리, 3일의 호텔 격리, 도착 전후에 COVID-19 검사 마지막으로 국제선 공항은 4개만 오픈하였습니다. 이처럼 캐나다는 COVID-19 확산을 우려하여 점점 강화된 입국 제한을 시행하였지만 반면에 캐나다에 방문 할 수 있는 방법도 추가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지정 교육기관에 다니는 유학생의 입국 허가와 입국 허가를 받을 수 있는 방문 목적을 목록에 추가해 두었습니다. 이처럼 캐나다 정부에서는 입국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지만, 입국이 필요할 경우에는 입국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허가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자가격리와 입국 제한 등으로 인하여 입국이 자유롭지는 않지만, 위에 말한 것과 같이 캐나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곧 제한도 풀리고 다시 캐나다 이민국 또한 정상화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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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 Entry, 앞으로의 전망은?
밴쿠버 조선일보
2021-06-16
895
이번 6월 9일 수요일과 6월 10일 목요일 두 번에 걸쳐 Express Entry PNP와 CEC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두 번의 선발도 Express Entry 지난번과 동일하게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신청자가 등록해 둔 PNP와 CEC 선발만 있었고 이런 추세를 통하여 앞으로의 캐나다 이민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에서는 2021년 초부터 이미 캐나다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Express Entry CEC와 PNP 선발만 중점적으로 선발하였습니다. 이런 방침은 한 해 동안 캐나다의 이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침과 더불어 코로나로 인한 여행 제한 및 국제 후보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침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하면 해외에서도 영주권 접수 후 승인을 받고 입국할 수 있는 FSW와 FST 프로그램들은 올해 선발이 없었고 아직 정확히 언제 다시 선발을 진행할지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COVID-19 백신이 보급되면서 COVID-19 확산세가 많이 줄어들면 다시 FSW와 FST 프로그램의 선발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번에 선발된 프로그램인 Express Entry PNP 선발을 보자면 이번 선발은 711점에 선발이 되었으며 지난 선발보다 2점이 하향된 선발점수로 invitation을 발행하였습니다. 이번 선발에서 추가로 점수가 하향된 이유는 아무래도 invitation 발급 수가 지난 선발의 invitation 발급인 500명보다 약 두 배가 높은 940명을 선발하였기 때문입니다. Express Entry PNP는 PNP를 주 정부에서 승인받은 nominee들이 신청하며 자동으로 Express Entry에 600점을 추가하기 때문에 선발 점수가 다른 Express Entry보다 비교적 높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번 711점에 EE PNP에서 선발되기 위해서는 기존에 Express Entry를 111점으로 등록해두었고 PNP 가산점 600점을 받은 신청자라면 invitation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6월 10일에 진행된 Express Entry CEC를 살펴보면 지난번 선발보다 무려 12점이나 하향된 368점으로 선발이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점수를 살펴보면 4월 16일 417점, 4월 29일 400점, 5월 13일 401점, 5월 20일 397점 그리고 5월 31일 380점으로 계속해서 점수가 하향 선을 타고 있습니다. CEC는 최근 3년 내에 캐나다에서의 1년 이상의 풀타임 경력과 영어점수 CLB 5 이상만 준비하면 누구나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대다수의 경험 이민 영주권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CEC 점수가 하향된 데 따라 작년 또는 그 전에까지만 해도 영주권 점수가 많이 부족해서 진행을 포기하고 있었던 신청자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캐나다에 유입인구가 많이 줄어들고 이미 그 전에 캐나다에 입국하여 영주권 준비하는 신청자들도 많이 줄어드는 것과 동시에 EE 선발도 더욱 많이 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Express Entry 선발 점수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캐나다는 2월 13일 75점으로 선발이 있을 당시에 선발된 27,332명의 주요 지원자 덕분에도 2020년 같은 시점을 비교하였을 때 더욱더 많은 invitation을 발송하였습니다. 최근 계속되는 선발로 캐나다 이민국은 이전 약속처럼 2023년까지 더욱더 많은 이민 수용자를 늘리겠다고 한 약속을 잘 이행하고 있으며 이처럼 앞으로 향후 2년 동안 영주권 전망은 밝을 것입니다. 지금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다면 혹은 앞으로 준비할 예정이라면 더 기다리지 말고 더욱 적극적으로 영주권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이 기회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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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PNP "Techpilot 프로그램" 무기한 연장
밴쿠버 조선일보
2021-06-09
828
BCPNP 주정부 이민의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기를 받는 Techpilot program이 무기한 연장되어 정식 프로그램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번 5월 28일 BCPNP 주정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기존에는 임시로 진행되었던 Techpilot 프로그램이 2021년 6월30일까지 진행되기로 되어있었던 임시 프로그램이었지만 이번 6월 30일 이후로는 정식 프로그램으로 변경되어 영구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Techpilot을 올해 6월 30일까지 급하게 준비하여 접수하려고 했던 신청자나 시간이 부족해서 신청할 수 없었던 신청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Techpolit은 2017년 5월에 임시로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BC주정부에서는 29개의 NOC Technology Sector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지원자들이 프로그램입니다. BC주정부에서 29개의 분야만을 위한 Tech Pilot 이민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이유는 이 분야들이 BC주의 주요 경제 성장 요인임에 동시에 Tech 직업군의 수요가 공급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요는 계속 있는데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노동력이 부족하므로 노동력 증진과 함께 경제 성장 도모를 위함입니다. 하지만 관련 분야의 인재 부족이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Techpilot 진행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해결되지 못하였기에 특정 분야의 성장과 지방 지역의 경제 성장을 위해 영구적으로 연장하여 정식 프로그램으로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Techpilot은 COVID-19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진행되어왔으며 2020년에는 2019년도보다 23%나 증가한 1,855명이 이를 통하여 영주권을 진행하였습니다.이렇게 Techpilot이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많이 진행하는 이유는 이 프로그램의 장점들 때문입니다. 첫 번째 장점은 다른 BCPNP 프로그램과 달리 매주 선발을 하여 Invitation을 발급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Techpilot에 속해있는 29가지 주요 기술 직종에서 종사하는 신청자에게 좀 더 빨리 Invitation을 받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BCPNP Techpilot Pool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 BCPNP신청자와 같이 4가지 BCPNP프로그램 신청 자격 조건을 충족시킨 후 등록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4가지 BCPNP의 프로그램이란 Skilled Worker, International Graduate, International Post-Graduate, Healthcare Professional이며 위의 4개 프로그램 중 1개 이상의 기본 신청 조건을 충족시킨 후 BCPNP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Invitation 추첨 점수를 획득해야만 Invitation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신청서의 수속 기간이 아주 짧습니다. Tech Pilot을 통해 신청한 신청자의 경우 BC PNP 주정 부에서 다른 케이스보다 먼저 리뷰 후 결과를 주겠다고 공표가 되어있고 실제로 빠르면 신청한 지 24시간, 늦어도 1-2주내로 BCPNP nominee 즉, 1차 주정부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 BCPNP신청자의 수속기간이 평균 3개월인 것에 비해서 굉장히 빠른 수속입니다. 마지막으로는 Tech Pilot을 추첨할 때 뽑히는 점수는 격주마다 나오는 BCPNP 추첨점수보다 낮습니다. 예를 들어 2021년 5월 25일에 선발된 BCPNP점수는 대략 90-94점이었지만 2019년 6월 1일에 선발된 Techpilot점수는 80점으로 선발되었습니다. BC주에서 급하게 공급하고 싶은 인력이기 때문에 Invitation을 받을 수 있는 점수조차 더 낮게 측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 BCPNP보다 추가적인 장점이 있는 Techpilot 프로그램이 정식 프로그램으로 채택이 되었기에 앞으로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신청자라면 시간을 두고 꼼꼼히 영주권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6월에 마감이라고 생각하여 Techpilot진행을 포기하려 했다면 다시 한번 본인이 Techpilot 직종에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진행하여 영주권까지 취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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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IA 받은 후 고용주가 변경될 시 그대로 비자를 사용해도 되나요
밴쿠버 조선일보
2021-06-02
907
실제로 LMIA를 통한 work permit을 받은 후 고용주가 변경되는 사례가 종종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기존 회사가 다른 회사와 인수 합병이 되는 경우 또는 새로운 회사가 현재 회사를 구매하는 경우로 인하여 현재 고용주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많은 워크퍼밋 소지자들이 다시 LMIA를 받아야 하는지, 더 경력을 쌓을 수 없는지 또는 영주권 지원이 더 이상 안되는지 등 많은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LMIA를 지원해준 고용주의 회사가 다른 회사와 인수합병이 되거나 다른 회사로 변경이 되었어도 아래의 두 가지 조건만 유지한다면 새로운 취업허가증을 받지 않고 기존의 취업허가증을 유지하며 그대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럴 경우 영주권을 위한 경력도 그대로 쌓을 수 있으며 영주권 지원도 가능합니다. 첫 번째 조건은 새로운 회사가 기존의 회사와 동일한 비즈니스를 유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요식업 분야의 회사였다면 그대로 요식업 분야의 회사로 유지해야 되며, 무역업의 회사였다면 그대로 무역업의 회사로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요식업에서 생산회사로 변경되었는데 포지션은 이전과 동일하게 요리사로 유지가 된다고 하더라도 비즈니스 분야가 변경되었기에 다시 취업허가증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상호까지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으나 상호까지 유지한다면 같은 분야의 회사라는 것을 증명하기 쉬울 수 있으니 가능한 유지되는 것이 유리합니다. 두 번째 조건은 새로운 회사가 기존 LMIA 승인해 줄 당시의 동일한 조건으로 직원을 고용 유지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조건이란 급여, 포지션 그리고 일하는 장소입니다. 다시 말하면 비즈니스의 종류가 변경되거나 임금, 직책, 직무 또는 회사 주소가 변경된다면 취업허가증은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위와 같은 사항들이 변경되어 새로운 취업허가증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퍼밋을 받을 때까지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이때 취업허가증을 새로 발급받기 위해서는 대다수의 케이스가 LMIA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고용주와 조건들이 변경될 예정이라면 사전에 준비하여 진행해야 회사가 변경된 후에도 곧바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예로 만약 고용주가 변경되지는 않지만 회사 내에서 포지션 또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할 시에는 LMIA와 work permit을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LMIA 승인해 준 Service Canada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따로 변경 승인을 받고 그대로 work permit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 부분은 심사관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용주가 변경된다고 하여 꼭 새로 LMIA 또는 취업허가증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조건에 따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꼭 Service Canada, 이민국 또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고 진행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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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러가지 이슈로 본 캐나다 이민 동향
밴쿠버 조선일보
2021-05-26
960
곧 2021년 6월에 접어들면서 2021년 상반기가 거의 끝나고 하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는 영주권을 준비하는 신청자들에게 정말 많은 희망적인 소식과 기회를 주었고 앞으로도 캐나다 영주권의 전망은 밝을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2021년 하반기에도 캐나다 영주권은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특정 상황들로 인하여 캐나다 이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어떤 상황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미리 알아두고 준비해야 합니다. 남은 2021년의 캐나다 이민은 크게 두 가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로는 COVID-19의 종식 시점과 둘째로는 캐나다 총선의 시행 시점입니다. COVID-19Pandemic 의 영향은 모두가 체감하고 있듯이 캐나다뿐 아니라 전 세계 경기 침체와 더불어 캐나다 이민에 좋은 영향도 주었지만 그렇지 않은 영향도 주었습니다. COVID-19Pandemic 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몇 개월간 캐나다의 모든 이민 프로그램은 임시 중단이 되었지만, 그 후에 다시 캐나다 이민은 계속 진행하고 더불어 이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정책 변화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COVID-19 상황이 점점 개선됨에 따라 올해 2월과 5월에는 대대적인 이민 선발과 프로그램 발표도 있었습니다. 반면에 Express Entry의 일부 프로그램인 FST와 FSW는 2020년 3월부터 결과를 주지 않고 모두 잠정적으로 멈춘 상태이며 일부 PNP 주정부 이민도 진행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COVID-19으로 인하여 이민국이 아직 모든 부분이 정상화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캐나다는 현재 인구의 40% 이상이 1차 접종을 하였으며 이는 캐나다가 이스라엘, 영국, 미국 및 칠레와 함께 백신을 가장 많이 맞은 상위 5개국에 속할 정도로 캐나다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추가로 올해 6월 말까지 2천만 명이 추가로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로 인하여 앞으로 이민뿐 아니라 모든 활동이 정상화될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캐나다는COVID-19를 종식해 잠시 중단되었던 이민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하고 추가로 이민 절차 기간도 안정화해 이전과 같이 이민 진행 정상화를 하려고 합니다. 둘째로 캐나다 총선의 시작 시점 또한 캐나다 이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021년 하반기에 총선 진행 결정을 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선거로 인하여 이민의 큰 프로그램인 Express Entry 또는 PNP 주 정부 이민은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정책과 기존에 진행 중이던 이민 문제 해결 또는 개선 등은 선거가 마무리 될 때까지 제한이 되기 때문에 이번 선거 시점에 따라 새로운 이민 프로그램과 임시 프로그램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COVID-19의 종식과 총선 시점이 이번 2021년 남은 기간 동안의 캐나다 영주권 진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COVID-19이 빠르게 종식될수록 모든 이민 프로그램의 정상화가 빠르게 될 수 있으며 총선의 시기에 따라 새로운 이민 프로그램이 언제 시행될지 전망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이슈 다 정확한 시점을 알 수는 없지만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캐나다 이민을 준비 중이라며 이 두 가지 사안을 항상 유심히 지켜보며 준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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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까지 캐나다에서 비자 연장하여 체류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조선일보
2021-05-19
779
작년부터 1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COVID-19 Pandemic 후 국경 폐쇄, 여행 금지 및 제한이 여전히 시행되고 있기에 캐나다에 체류 연장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캐나다에 입국을 하게 되면 입국할 때 승인을 받았던 방문 허가증 (Visitor Permit), 학업 허가증 (Study Permit), 취업 허가증 (Work Permit)에 표기된 만료 일자까지 캐나다 거주가 가능합니다. 혹은 eTA를 통해 입국한 경우에는 입국 일자로부터 6개월 동안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들이 만료되면 방문자, 학생, 근로자는 반드시 캐나다를 떠나야 합니다. 하지만 만료가 되더라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캐나다에 지속해서 체류해야 하는 경우 캐나다 체류 기간을 연장 할 수가 있습니다. Visitor Permit을 소지하고 있으면 캐나다 체류 기간을 늘리는 방법은 첫째로 캐나다 방문 허가증 (Visitor Permit) 연장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연장 신청을 할 때는 가능한 현재 퍼밋이 만료되기 전에 접수하는 것이 좋으며 온라인으로 바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최근 온라인으로 접수를 하면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속 기간이 약 200일 정도 소요된다고 이민국에서 표기하고 있으며 진행이 되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캐나다에 합법적으로 거주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퍼밋 만료 전 방문 퍼밋을 연장하였고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기존에 가지고 있던 퍼밋이 만료되더라도 새롭게 신청한 퍼밋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합법적으로 거주가 가능합니다. 이 기간은 implied status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기간에는 캐나다에 방문자 신분으로 거주만 가능하며 기다리는 동안 출국하게 된다면 implied status는 자동 소멸하게 됩니다. 혹여나 현재 퍼밋이 이미 만료된 경우에도 restoration이라는 복원 방법을 통해 방문 퍼밋연장 연장이 가능합니다. 또는 방문자 신분으로 캐나다에 입국하였지만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고용주를 통하여 work permit 접수를 할 경우 캐나다 내에서 취업 허가증 (Work Permit)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도 기다리는 동안 합법적으로 캐나다 거주가 가능하며 퍼밋은 다음에 우편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다만 취업 허가서 승인이 된 후에만 정식으로 일을 하며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에 따라 조금 상이할 수 있지만 이미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으며 학업을 위해 학업 허가증 (Study Permit)이 필요한 경우에도 캐나다 안에서 학업 허가증 신청을 하고 우편으로 승인레터까지 수령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조치들은 이번COVID-19로 인한 특별 조치로 2021년8월31일까지 연장되어있으며 그 이후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캐나다 정부에서 출입국을 최소화하여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책으로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현재 캐나다에 방문자 신분으로 이미 입국을 하였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신분을 변경하거나 연장하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이고 다른 일이나 학업을 원하거나 체류 신분 연장이 필요하다면 꼭 8월 31일 전에 접수하여 혜택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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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리지 졸업생을 위한 캐나다 임시프로그램 시행 TR to PR Pathway
밴쿠버 조선일보
2021-05-12
1037
5월 6일 목요일 이민국에서 발표했던 대로 6가지 TR to PR Pathway 임시 이민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특별 이민 프로그램 중 특히 나 캐나다 학교 졸업생스트림을 통한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40,000명의 지원자를 선착순으로 받았는데 프로그램이 시작한 지 25시간에 40,0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가장 먼저 마감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서류 리스트 발표가 5월 5일 오후에 발표하고 프로그램 지원은 바로 다음 날인 5월 6일에 시작하면 제때 신청서를 제출할 기회가 없었던 것에 실망한 신청자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진행에서 영어 성적을 제때 준비하지 못하거나, 학교에서 받아야 하는 수료증이나 성적표 발급으로 인하여 또는 5월 6일 신청 당일 시스템 과부하로 인하여 영수증 발급을 받지 못하는 등 여러 가지 사유도 진행을 못 한 케이스들이 다소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런 이유로 이번 영주권 진행 기회를 놓쳤지만 앞으로 이민국에서 앞으로 유학생들을 위한 영주권 기회를 더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주권 방법은 먼저 서류들을 제출했지만 제대로 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신청서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았다면 신청을 했어도 다음에 return이 될 수 있다고 하였고 많은 신청자가 급하게 신청한 만큼 return 될 신청서들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 때문에 이민국에서 예상했던 40,000개의 신청서를 통한 영주권자 유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하여 다음에 다시 한번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슷한 예로 부모초청 이민도 이번 임시 영주권 방법처럼 선착순으로 진행하지만 많은 신청자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반송되는 까닭에 그때마다 새로운 신청자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이번 캐나다 졸업장 스트림 조건이 되어 접수하였지만 동시에 필수 직종 스트림에도 적용이 되어 동시에 두 가지 영주권 방법을 접수하는 케이스들이 있었습니다. 이러면 다음에 심사관이 확인하여 신청서 숫자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이민국은 이에 대해 정확히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전부터 지금까지 늘 캐나다 유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영주권 기회를 주고 있으며 2023년까지 계속해서 많은 영주권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였기에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변수는 물론 COVID-19의 확산입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COVID-19 Pandemic으로 인하여 캐나다에 새로 입국하여 영주권을 준비하는 신청자가 급격히 줄어든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로 인해 이미 캐나다에 입국하여 영주권을 준비하던 신청자들에게는 캐나다 영주권 문턱이 많이 낮아졌고 지금도 계속해서 낮아지는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COVID-19 Pandemic으로 인해 캐나다 입국 제한이 계속해서 유지되거나 더욱 어려워지면 이미 캐나다 국내에서 영주권을 준비하는 신청자들에게는 더욱더 많은 영주권 취득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이렇게 혹여나 이번에 미리 서류를 준비하지 못하여 영주권 신청을 못 하였더라도 앞으로 더욱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니 미리 언어 점수나 다른 서류들을 준비하면서 언제든 새롭게 나오는 영주권 프로그램에 지원할 준비를 해 둬야겠습니다. 적어도 2023년까지는 많은 기회가 있을 테니 꼭 이 희망과 기회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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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o PR Pathway 새로운 임시 영주권 프로그램 질문 총정리
밴쿠버 조선일보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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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4일 파격적인 영주권 프로그램이 발표 후 많은 영주권 신청자들이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표에 의하면 캐나다에서 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캐나다 내에서 1년 이상 필수 직종에서 일한 종사자 또는 불어 능통자들을 위한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자격 조건에 대해서 간략하게 발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4월 14일 발표내용 중 구체적인 조건, 신청 방법, 필요 서류, 비용 등을 포함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기에 5월 6일에 접수할 서류를 미리 준비를 하는 데 있어 많은 질문과 궁금한 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번에 새로 발표된 프로그램 관련 최근 많이 문의하는 질문과 관련 답변을 현재까지 업데이트된 내용을 기준으로 안내하여 앞으로 영주권 준비하는 데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청 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신청서는 온라인으로 접수를 할 것이라고 이민국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선착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5월 6일 오픈하는 시점에 바로 준비하여 접수를 해야 합니다. 과정은 먼저 신청자의 자격 조건을 확인한 후 본인에게 알맞은 신청 프로그램으로 찾으면 됩니다. 그 후 5월 6일부터 오픈될 platform을 통해서 모든 서류와 정부인지대를 같이 접수하면 됩니다. 접수할 당시 필수 조건인 영어성적표와 현재 일을 하고 있다는 증명서는 필요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어떤 서류들을 제출해야 하나요? 이번 영주권 프로그램은 점수로 계산되어 접수되는 게 아닌 조건만 맞춘다면 먼저 접수한 순서대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모든 서류가 한 번에 제출이 되어야 하며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처음 서류를 접수하고 나서 추가 서류가 요청 올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따로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어떤 서류들을 제출해야 하는지는 지금 시점에서 자세하게 발표되지 않았지만 다른 영주권 신청 시 필요한 서류들과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는 일반적으로 여권, 현재 퍼밋 사본, 영어성적표, 재직 증명서 등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이며 영어성적은 2년 동안만 유효하기에 서류 접수하는 시점에 영어성적이 만료된다면 미리 새로 준비해야 합니다. 서류 진행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아직 이민국에서 정식으로 발표한 소요 기간은 없지만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 번에 두 가지 프로그램 신청 자격 조건이 되면 동시에 접수가 가능한가요? 네, 조건을 충족한다면 한 번에 두 가지 이상 프로그램을 동시에 접수할 수 있습니다만 이때 정부인지대도 별도로 지급해야 합니다. 정부인지대는 얼마인가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영주권 비용인 $1,325과 Biometric 비용 $85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졸업 전 신청이 가능한가요? 네, 필수 직종 프로그램으로 접수를 한다면 학교를 졸업하지 않더라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캐나다 학교 졸업자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경우 반드시 먼저 졸업한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접수할 당시 일을 하고 있어야 하나요? 네, 이번 프로그램에서 중요시 이야기하는 부분은 꼭 서류 접수 시 일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나온 바로 의하면 full-time으로 일을 하지 않아도 되며 어떤 일을 하여도 조건에 충족됩니다. 그렇기에 part-time으로라도 일을 하고 있으면 조건은 충족됩니다. 위와 같이 이번 프로그램에 관련 이미 5월 6일에 시행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전에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필요서류는 다른 영주권 프로그램들과 유사할 것으로 보이니 다른 영주권 프로그램을 참고해서 미리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 자격 조건이 된다면 계속해서 이민국 웹사이트를 확인하여 필요 서류 등을 미리 파악 후 5월 6일 선착순 접수 시 바로 준비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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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에 꼭 필요한 학력 인증 제대로 받는 방법
밴쿠버 조선일보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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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을 준비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 학력인증이라는 ECA (Educational Credential Assessment)라는 진행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학력인증은 영주권 진행을 할 경우 학력에 대한 추가적인 점수를 받기 위하여 필요한 과정인데 이 학력인증이 필요한 이유는 캐나다 외의 나라에서 학교를 졸업하였을 경우 캐나다에서 어떤 과정의 교육과 동일한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3년제를 졸업했을 때 캐나다에서 2년제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혹은 4년제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학력 인증을 해주는 기관을 통하여 학력인증 후 정확히 캐나다에서 어떤 학력으로 인정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학력인증이 없이는 정확한 학력점수를 인정받아 영주권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학교를 졸업했을 경우에는 이미 캐나다 학력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별도로 학력인증을 진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연방정부 이민 프로그램인 Express Entry를 진행할 경우 만약 학력인증을 하지 않게 된다면 아무런 학력에 대한 인정이 없기에 학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대학교나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하더라고 학력점수를 전혀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기에 Express Entry를 진행할 때는 가장 높은 학력에 대해서 학력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모두 취득한 경우 박사 과정만 학력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예외로 학사가 있고 1년 또는 2년 학력이 추가로 있을 경우나 학사 졸업장이 두 개가 있으면 모두 학력인증을 받으면 학사 1개로 학력인증을 받는 것보다 추가로 더 많은 학력 점수를 받을 수 있으니 학사와 다른 학력이 추가로 있으면 다 같이 학력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BCPNP로 진행할 경우에는 조금 특별하게 학력인증을 받지 않더라도 영문 졸업장만 있다면 학력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학력인증까지 받게 된다면 학력인증을 진행했다는 것에 대한 가산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학력인증을 받아 이 가산점까지 받는 것을 권합니다. 학력인증을 해주는 기관을 크게 다섯 곳으로 WES (World Education Services), CES (Comparative Education Service), ICASC (International Credential Assessment Service of Canada), IQAS (International Qualifications Assessment Service), ICES (International Credential Evaluation Service) 중 한 곳에서 학력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보통 학력인증을 요청하면 1-3개월 정도 소요되기에 이 시간을 고려하여 미리 준비해야 하며 한번 인증을 받아두면 받은 날짜로부터 5년 동안 유효하기 때문에 영주권을 언제든 바로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학력인증은 항상 미리 준비해 두면 영주권 진행 시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본인이 학력인증이 필요하다고 하면 미리 준비해 두어 언제든 영주권 진행할 준비를 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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